세상을 바꾸는 띵동, 현안 대응 소식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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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동, 세종시에 가다! 침묵하는 교육부에 책임을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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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8일 교육부가 '혐오·차별 표현 예방 대응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뒤, 띵동은 긴급하게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고, 혐오표현 피해 경험 조사(결과보고 링크🔗)를 진행하였으며, 국회토론회에서 청소년 성소수자 혐오표현 피해 실태의 심각성에 대해 발표(기사 링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30일, 교육부에 위치한 세종시에 직접 찾아가 189명 청소년 성소수자의 요구를 전달하고,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교육부는 비겁하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띵동은 '혐오·차별 표현 예방 대응 가이드북'에 성소수자가 포함되어 발표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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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님, 꼭 읽어주십시오. 그리고 부끄러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원이 두려워 손 놓고 있을 때 청소년들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보십시오." - 활동가 보통 발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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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성소수자 포함한 혐오·차별 가이드북 발행하라" ... 189명 성소수자 청소년 목소리 담은 장관 면담요청서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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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성소수자 관련 문항이 포함될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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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151명의 시민 서명을 포함해 띵동의 요구를 담은 내용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13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답변이 도착했습니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매년 약 6만명의 중·고등학교 학생이 익명성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입니다. 띵동의 요구는 본 조사에서 성소수자 학생의 우울이나 자살 위험 현황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질적 연구를 시행 중이고, 2027년 분과·조정자문회의 등에서 성소수자 관련 문항 도입 여부를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당장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띵동의 지속적인 요구로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성소수자 관련 문항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성소수자 학생의 건강 실태도 파악할 수 있는 그 날까지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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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대응, 띵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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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은 10월 국정감사 기간에 맞춰 손솔, 서미화, 정춘생, 한창민 의원 등과 함께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 증진에 필요한 각종 자료 요청과 정책 질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평등가족부에는 최근 5년 간의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상담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 교육현황, 연구계획 등을 파악하는 자료를 요청했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는 OMR 답안지 성별 표기 삭제 계획 여부를, 행정안전부와 선거관리위원회에는 6.3 지방선거 당시 혐오 현수막 게시 후속 대책을, 보건복지부에는 성소수자 자살 예방 대책 수립에 관한 질의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40곳과 띵동 1곳의 성소수자 관련 상담 건수가 2026년 8월까지 통계를 비교해보았을 때 거의 비슷했고, 관련 연구는 진행된 바 없없습니다. 성소수자 자살 예방 대책도 없었고, 예산 등도 마련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나마, OMR 답안지 성별 표기 삭제에 대해 2028년 시스템이 개편된 뒤 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으나, 성별 표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부단히 목소리 높이지 않으면, 그 어떤 권리도 누릴 수 없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띵동은 정부 답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국정감사에서 확인된 여러 정보들을 바탕으로 후속 대응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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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퀴어 청소년인 민수(가명)는 보고서에 담긴 면접조사에서 “이슈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 보니까, 왜 그렇게 트랜지션이 절박한지도 모르고 아무리 말해봤자 그냥 메아리같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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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실천에 옮기려는 의지다. 청소년 성소수자의 삶을 제대로 조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과 복지의 제도 안에 이들의 삶과 권리를 온전히 포함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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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 세계정신건강의 날,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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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글을 접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전합니다.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불안에 시달려도 괜찮습니다. 띵동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성소수자로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또 성소수자라서 기쁜 나날을 마음껏 나눕시다. 띵동이 곁을 함께하겠습니다."
10월 10일은 세계정신건강의 날입니다. 띵동은 정신건강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 성소수자의 현실을 드러내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불안에 시달리는 것이 개인의 탓이 아님을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전하고, 띵동과 함께 이야기 나누자고 하였습니다.
👉논평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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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은 청소년 성소수자 상담 지원 활동이외에도 세상을 더 평등하게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띵동이 계속 목소리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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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사무국 LGBTQ@DDingDong.kr 02-924-1224
운영시간 화요일 ~ 토요일(일, 월, 공휴일 휴무) 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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